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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4.04.29(월)

intnet 2024. 4. 28. 08:19

 

당연하지 않습니다 시편 104118아침예배베이직교회조정민 목사.mp3
3.09MB
찬송가 79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mp3
3.43MB

 

 

 

 

 

 

https://youtu.be/4KVcy9NZF5Y?si=XezCYYswa4DLgxcJ

 

 

 

https://youtu.be/OH1J9rDbWkY?si=rJqUDDbHUtAK6tbC

 

 

 

 

당연하지 않습니다

본문 : 시편(Psalm)104:1 - 104:18 찬송가 79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2 주께서 옷을 입음 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 같이 치시며

3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4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5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6 옷으로 덮음 같이 주께서 땅을 깊은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로 솟아올랐으나

7 주께서 꾸짖으시니 물은 도망하며 주의 우렛소리로 말미암아 빨리 가며

8 주께서 그들을 위하여 정하여 주신 곳으로 흘러갔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10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11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12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13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

14 그가 가축을 위한 풀과 사람을 위한 채소를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먹을 것이 나게 하셔서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16 여호와의 나무에는 물이 흡족함이여 곧 그가 심으신 레바논 백향목들이로다

17 새들이 그 속에 깃들임이여 학은 잣나무로 집을 삼는도다

18 높은 산들은 산양을 위함이여 바위는 너구리의 피난처로다

 

 

 

 

창조하시고 보존하시는 하나님

본문 : 시편(Psalm)104:1 - 104:18 찬송가 79

 

위대하신 하나님

 

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시여, 주는 아주 위대하셔서 위엄과 영광의 옷을 입으셨습니다.

2 주께서 옷을 입듯이 빛을 두르시고 하늘을 천막처럼 치시며

3 창공의 물 위에 주의 집을 세우시고 구름을 수레로 이용하시며 바람 날개를 타시고

4 바람을 주의 사자로 삼으시고 불꽃을 주의 종으로 삼으셨습니다.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들

 

5 주께서는 땅의 기초를 굳게 세우셔서 그것이 요동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6 주께서 옷을 입히시듯이 땅을 바다로 덮으셨으므로 물이 산 위로 올라왔습니다.

7 주의 책망에 물이 도망하고 우뢰 같은 주의 명령 소리에 물이 달아나

8 주께서 정한 곳으로 돌아갔으며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습니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셔서 넘치지 못하게 하시고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10 그가 골짜기에서 샘물이 솟아나와 산 사이로 흐르게 하셔서

 

11 들짐승에게 물을 주시니 들나귀가 갈증을 풀며

12 공중의 새들이 물가에 보금자리를 만들고 나뭇가지에서 노래하는구나.

13 그가 산에 비를 내리시므로 땅에 열매가 가득하다.

14 그는 가축을 위해 풀이 자라게 하시고 사람이 먹을 채소가 자라게 하시며 땅에서 곡식이 나게 하시고

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에 윤기가 흐르게 하는 기름과 사람에게 힘을 주는 식물을 주셨다.

 

16 여호와의 나무들이 물을 충분히 흡수하여 잘 자라니 그가 심은 레바논의 백향목에

17 새들이 보금자리를 만들고 황새가 잣나무에 집을 짓는구나.

18 높은 산은 들염소가 사는 곳이며 바위산은 너구리의 피난처이다.

 

 

 

 

God the Creator

본문 : 시편(Psalm)104:1 - 104:18 찬송가 79

 

1 Praise the LORD, O my soul. O LORD my God, you are very great; you are clothed with splendor and majesty.

2 He wraps himself in light as with a garment; he stretches out the heavens like a tent

3 and lays the beams of his upper chambers on their waters. He makes the clouds his chariot and rides on the wings of the wind.

4 He makes winds his messengers, flames of fire his servants.

 

5 He set the earth on its foundations; it can never be moved.

 

6 You covered it with the deep as with a garment; the waters stood above the mountains.

7 But at your rebuke the waters fled, at the sound of your thunder they took to flight;

8 they flowed over the mountains, they went down into the valleys, to the place you assigned for them.

9 You set a boundary they cannot cross; never again will they cover the earth.

10 He makes springs pour water into the ravines; it flows between the mountains.

 

11 They give water to all the beasts of the field; the wild donkeys quench their thirst.

12 The birds of the air nest by the waters; they sing among the branches.

13 He waters the mountains from his upper chambers; the earth is satisfied by the fruit of his work.

14 He makes grass grow for the cattle, and plants for man to cultivate-- bringing forth food from the earth:

15 wine that gladdens the heart of man, oil to make his face shine, and bread that sustains his heart.

 

16 The trees of the LORD are well watered, the cedars of Lebanon that he planted.

17 There the birds make their nests; the stork has its home in the pine trees.

18 The high mountains belong to the wild goats; the crags are a refuge for the coneys.

 

 

 

 

 

성경의 이해

주님의 영광을 찬송하며, 시인은 하나님의 지혜와 섭리를 경외합니다. 만물의 창조주로서 하나님은 세상의 기초를 놓고, 모든 존재를 조화롭게 이끕니다. 시인은 그 능력에 경탄하며, 주님의 존재를 존중하고 그 권능을 노래합니다. 세상은 하나님의 손 아래 질서 있게 운행되며, 생명의 통치자로서 그의 섭리에 따라 움직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1-5

주님의 영광과 권능이 빛과 구름, 바람과 땅의 기초를 통해 나타나며, 오늘도 여전히 세상을 위엄과 존귀로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시인은 이를 놀라움과 경이로움으로 즐기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9

주님이 생태계에 질서를 심으시고, 각 생물에게 영역과 경계를 정해주셨음을 강조합니다. 만일 이 경계를 침범할 경우에는 자연 재해가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이는 모두 하나님의 손길이 미친 결과입니다.

 

10-15

주님이 이 땅의 모든 생물에게 풍성한 양식을 주시며, 그 양식이 풍성하게 흘러나오는 것은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의 기적임을 강조합니다. 이로써 생명의 물이 흘러가면 땅은 수고의 결실을 맺고, 사람들은 영과 육의 양식을 풍족히 얻게 됩니다.

 

16-18

창조된 모든 것이 서로 의지하여 조화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하나님의 세계에는 배타적 우월함이나 탐심이 없음을 강조합니다. 세계의 완전함은 서로 의지하여 얻는 조화로움에 있다는 것을 시인은 강조합니다.

 

 

 

나만의 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주의 주님, 우리의 창조주시여, 우리가 주님을 알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의 생활에 감사와 찬양이 넘치도록 하여, 항상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며 살 수 있게 도와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살아가는 삶을 택하게 하여, 주님의 지혜와 섭리를 경외하는 마음을 가지게 하옵시며, 세상의 모든 질서를 주님의 손 아래로 맡기게 하여 우리의 삶이 주님의 계획에 따라 움직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가정의 중심으로 사랑과 존경이 넘치는 가정을 이끌어가는 남편과 부인, 부모님들에게 힘을 주옵시고, 모든 가정이 주님의 사랑과 축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가정행복학교의 준비와 참여에 복을 주시고, 학교에서 배운 것을 실제 삶에 적용하며 세상으로 나가는 모든 학생들이 주님의 뜻을 이루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옵시며, 학교에서 주님만을 위해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의 나라를 전파하기 위해 일하시는 선교사들에게 힘과 지혜를 주시고, 선교지에서 주님의 사랑을 전파하며 희망을 심어주시는 데 도움이 되시옵소서. 우리의 삶이 항상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여, 주님의 영광을 위해 노력하고 기도하는 삶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오늘 하루 우리의 바람은, 세상의 모든 만물이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게 하시며, 유럽 국가들이 이민자들을 환영하고 통합할 수 있는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하시고,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아래서 조화롭게 움직이게 하시옵소서. 주님의 능력과 지혜를 찬양하며, 오늘도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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