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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현 목사 하나님 나라는 누가 들어가는가 막 101316 CGNTV 말씀강해.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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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433장 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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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Bm1GeniEVw?si=UlrwPYxaMBz_G9V_

 

 

 

https://youtu.be/bvHZzv8dpO8?si=KwO4zolvnMnyun2q

 

 

 

 

하나님 나라는 누가 들어가는가

본문 : 마가복음(Mark)10:13 - 10:22 찬송가 433

 

어린 아이들을 축복하시다(19:13-15; 18:15-17)

 

13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 아이들을 데리고 오매 제자들이 꾸짖거늘

14 예수께서 보시고 노하시어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15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16 그 어린 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시니라

 

재물이 많은 사람(19:16-30; 18:18-30)

 

17 예수께서 길에 나가실새 한 사람이 달려와서 꿇어 앉아 묻자오되 선한 선생님이여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19 네가 계명을 아나니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 하지 말라, 속여 빼앗지 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였느니라

20 그가 여짜오되 선생님이여 이것은 내가 어려서부터 다 지켰나이다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22 그 사람은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

 

 

 

 

천국에 누가 들어가나요?

본문 : 마가복음(Mark)10:13 - 10:22 찬송가 433

 

어린이처럼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는 사람

 

13 그때 사람들이 손을 얹어 축복해달라고 어린 아이들을 예수님께 데려왔으나 제자들이 그 사람들을 꾸짖었다.

14 그러자 예수님은 이것을 보고 분개하시며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어린 아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말아라.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어린 아이와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15 내가 분명히 말해 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그 나라에 절대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6 그리고서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안고 머리 위에 손을 얹어 축복해 주셨다.

 

재물이 영원한 생명보다 소중한 사람

 

17 예수님이 길을 가시는데 한 사람이 달려와서 무릎을 꿇고 '선한 선생님,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18 그래서 예수님이 그에게 대답하셨다.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선한 분은 하나님 한 분뿐이시다.

19 너는 '살인하지 말아라. 간음하지 말아라. 도둑질하지 말아라. 거짓 증언하지 말아라. 남을 속여 빼앗지 말아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고 한 계명들을 알고 있겠지?'

20 그러자 그는 '선생님, 저는 이 모든 것을 어려서부터 다 지켜왔습니다.' 하였다.

 

21 그때 예수님이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를 바라보시며 말씀하셨다.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 재산을 다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어라.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물을 얻을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22 그러나 그는 재산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 버렸다.

 

 

 

 

The Worries of the Rich

본문 : 마가복음(Mark)10:13 - 10:22 찬송가 433

 

13 People were bringing little children to Jesus to have him touch them, but the disciples rebuked them.

14 When Jesus saw this, he was indignant. He said to them, "Let the little children come to me, and do not hinder them, for the kingdom of God belongs to such as these.

15 I tell you the truth, anyone who will not receive the kingdom of God like a little child will never enter it."

 

16 And he took the children in his arms, put his hands on them and blessed them.

 

17 As Jesus started on his way, a man ran up to him and fell on his knees before him. "Good teacher," he asked, "what must I do to inherit eternal life?"

18 "Why do you call me good?" Jesus answered. "No one is good--except God alone.

19 You know the commandments: 'Do not murder, do not commit adultery, do not steal, do not give false testimony, do not defraud, honor your father and mother.'"

20 "Teacher," he declared, "all these I have kept since I was a boy."

 

21 Jesus looked at him and loved him. "One thing you lack," he said. "Go, sell everything you have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22 At this the man's face fell. He went away sad, because he had great wealth.

 

 

 

 

 

성경의 이해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자격을 설명하며 어린이와 부자의 대조를 통해 영생을 얻는 길을 가르치십니다. 재물은 계명 준수를 돕지만 영생에는 방해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부자 청년에게 완전한 버릇 없는 어린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에 진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설명합니다. 어린이들을 향한 예수의 인정과 부자 청년의 거부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진정한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종합: 하나님 나라의 가치와 희생

어린이와 부자 청년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진입하기 위한 조건과 가치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처럼 겸손하고 서로를 섬기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예수님은 재산이나 지위와 같은 세속적 가치를 떠나 하나님 나라에 진입하는 진정한 길을 찾도록 도전하고 있습니다.

 

13-16: 어린 아이들의 소중함

이 부분에서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을 꾸짖는 제자들에게 노여워하십니다. 제자들이 어린이를 무시하면서 하나님 나라에 가까운 자로 선언한 것을 잊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어린이의 낮은 지위를 통해 서로 섬기고 서로를 낮추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 진입하는 길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17-22: 부자 청년의 도전과 실패

부자 청년은 예수님에게 와서 영생을 얻고자 합니다. 그는 율법을 준수하고 성실한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에게 재산을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고 예수를 따르라고 하는 도전적인 명령을 내립니다. 이 부분에서 부자 청년이 자신의 재산을 사랑하는 데서 오는 걸림돌을 지적하며 하나님 나라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희생을 이해하지 못하고 주님을 떠나갑니다.

 

 

 

나만의 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우리가 주님 앞에 나아오며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주님의 지금 이곳에서 계시는 사랑과 가장성을 느끼며, 끝없이 감사함을 표현합니다. 우리의 삶을 항상 주님과의 관계를 향해 걸어가게 하시고, 감사하는 마음이 항상 우리의 삶을 넘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의 말씀을 통해 주신 예수님의 가르침에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한 자격을 어린이와 부자의 대조를 통해 알려주시고, 우리에게 영생을 얻는 길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재물이 계명 준수에 도움이 되지만 하나님 나라에 진입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이 항상 하나님을 따라가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지도록 도와주소서.

수영로 교회와 모든 교회가 주님의 통치를 받아 대한민국과 세계에 복을 가져다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총선을 앞둔 시기에는 하나님의 지혜와 방법으로 리더들이 뽑히도록 기도하며, 성도들이 주님의 지혜를 빌리며 삶의 후반전에 돌입하는 데에 기뻐하고자 합니다.

오늘의 기도로 가정행복학교와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가정행복학교를 통해 가족들이 주님의 복을 받아 변화되기를 기도하며, 선교지에서 주님의 이름을 전파하고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는 선교사들에게 기도합니다.

또한, 모든 남자 성도와 여성 성도에게 주님이 주신 가정의 책임을 사랑으로 이끌어가게 하시고, 세계의 모든 선교사들이 주님의 도움으로 사명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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