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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0525.mp3
살인자에 대한 규례
본문 : 민수기(Numbers)35:22 - 35:34 찬송가 419장
22 악의가 없이 우연히 사람을 밀치거나 기회를 엿봄이 없이 무엇을 던지거나
23 보지 못하고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던져서 죽였을 때에 이는 악의도 없고 해하려 한 것도 아닌즉
24 회중이 친 자와 피를 보복하는 자 간에 이 규례대로 판결하여
25 피를 보복하는 자의 손에서 살인자를 건져내어 그가 피하였던 도피성으로 돌려보낼 것이요 그는 거룩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거기 거주할 것이니라
26 그러나 살인자가 어느 때든지 그 피하였던 도피성 지경 밖에 나가면
27 피를 보복하는 자가 도피성 지경 밖에서 그 살인자를 만나 죽일지라도 피 흘린 죄가 없나니
28 이는 살인자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도피성에 머물러야 할 것임이라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는 그 살인자가 자기 소유의 땅으로 돌아갈 수 있느니라
29 이는 너희의 대대로 거주하는 곳에서 판결하는 규례라
30 사람을 죽인 모든 자 곧 살인한 자는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31 고의로 살인죄를 범한 살인자는 생명의 속전을 받지 말고 반드시 죽일 것이며
32 또 도피성에 피한 자는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는 속전을 받고 그의 땅으로 돌아가 거주하게 하지 말 것이니라
3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피는 땅을 더럽히나니 피 흘림을 받은 땅은 그 피를 흘리게 한 자의 피가 아니면 속함을 받을 수 없느니라
34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 곧 내가 거주하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 여호와는 이스라엘 자손 중에 있음이니라
실수인가, 고의적인가
본문 : 민수기(Numbers)35:22 - 35:34 찬송가 419장
22 그러나 미워하는 마음이 없이 실수로 사람을 밀치거나, 실수로 무엇을 던져서 사람을 맞히거나,
23 사람을 죽일 만한 돌을 실수로 떨어뜨려서 사람을 죽였다면, 그 사람은 해칠 마음이 없었고, 자기가 죽인 사람을 미워하지도 않았으므로,
24 이스라엘의 모든 무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그들은 죽은 사람의 친척과 살인자 사이에서 판단해야 한다. 판단할 때의 규례는 이러하다.
25 무리는 살인자를 죽은 사람의 친척에게서 보호해 주어야 한다. 무리는 살인자를 그가 도망갔던 도피성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 그는 그 곳에서 거룩한 기름으로 기름 부음을 받은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 한다.
26 그 사람은 도피성 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한다.
27 죽은 사람의 친척이 도피성 밖에서 그를 만났을 경우에 그를 죽여도 그 친척은 살인죄에 해당되지 않는다.
28 살인자는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도피성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 때는 자기 땅으로 돌아갈 수 있다.
29 이것은 너희가 사는 땅에서 지금부터 영원히 지켜야 할 규례이다.
30 살인자는 죽여야 한다. 그 때는 살인한 것을 본 증인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단지 증인 한 사람이 증언한 것으로는 살인자를 죽일 수 없다.
31 살인자는 죽여야 한다. 돈을 받고 그를 살려 주면 안 된다. 반드시 죽여야 한다.
32 대제사장이 죽기 전에 도피성으로 도망간 사람으로부터 돈을 받고, 그를 고향으로 돌려 보내면 안 된다.
33 너희가 사는 땅을 더럽히면 안 된다. 죄 없는 사람을 죽인 죄를 씻는 길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그것은 살인자를 죽이는 것이다.
34 나는 여호와이다. 나는 이스라엘 백성인 너희와 함께 그 땅에서 산다. 그러므로 살인을 하여 그 땅을 더럽히지 마라.’”
Fair Statutes, Fair Judgement
본문 : 민수기(Numbers)35:22 - 35:34 찬송가 419장
22 "But if he pushed him suddenly without enmity, or hurled anything on him without lying in wait
23 or used a stone that could cause death, and without seeing him dropped it on him, so that he died, though he was not his enemy and did not seek his harm,
24 then the congregation shall judge between the manslayer and the avenger of blood, in accordance with these rules.
25 And the congregation shall rescue the manslayer from the hand of the avenger of blood, and the congregation shall restore him to his city of refuge to which he had fled, and he shall live in it until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who was anointed with the holy oil.
26 But if the manslayer shall at any time go beyond the boundaries of his city of refuge to which he fled,
27 and the avenger of blood finds him outside the boundaries of his city of refuge, and the avenger of blood kills the manslayer, he shall not be guilty of blood.
28 For he must remain in his city of refuge until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but after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the manslayer may return to the land of his possession.
29 And these things shall be for a statute and rule for you throughout your generations in all your dwelling places.
30 "If anyone kills a person, the murderer shall be put to death on the evidence of witnesses. But no person shall be put to death on the testimony of one witness.
31 Moreover, you shall accept no ransom for the life of a murderer, who is guilty of death, but he shall be put to death.
32 And you shall accept no ransom for him who has fled to his city of refuge, that he may return to dwell in the land before the death of the high priest.
33 You shall not pollute the land in which you live, for blood pollutes the land, and no atonement can be made for the land for the blood that is shed in it, except by the blood of the one who shed it.
34 You shall not defile the land in which you live, in the midst of which I dwell, for I the LORD dwell in the midst of the people of Israel.“
우발적 살인자는 도피성에서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머물며 생명을 보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고의적 살인자는 도피성으로 피난할지라도 살인에 대한 엄중한 처벌을 면하지 못합니다.
고의로 살인한 사람은 반드시 죽이고,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는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도피성을 나오지 못하도록 합니다.
성경 이해
도피성으로 피한 사람은 회중 앞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그가 실수로 사람을 죽였다는 판단이 내려지면, 보복당하지 않도록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회중은 그를 도피성으로 돌려보내고 대제사장이 죽을 때까지 머물게 합니다. 도피성은 피난처이지만, 한편으로는 감옥이기도 합니다(22-25절).
그가 임의로 도피성을 나오면, 피의 복수자가 그를 죽여도 죄가 되지 않습니다. 살인자가 자유를 얻는 길은 대제사장의 죽음 외에는 없습니다. 대제사장이 죽으면 비로소 자기 집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26-28절).
한편, 고의로 살인했다고 판단하고 처형할 때는 반드시 두 사람 이상의 증인이 필요합니다(30절). 또 살인죄는 어떤 경우도 속전을 내고 처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고의로 살인한 사람은 죽여야 하고, 실수로 사람을 죽게 한 경우도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도피성에 머물러야 합니다(31, 32절).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22-28절
죄로 인한 죽음에서 벗어나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십니다. 부지중에 살인을 저지르고 도피성에 피신해 있던 자는 대제사장이 죽은 후에 고향으로 돌아가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대제사장의 죽음이 살해당한 자의 피에 대한 보상이 되어 살인자의 피 값을 대신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를 죄에서 건져내기 위해 우리 대신 피 흘리신 예수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우리의 대제사장 되시는 예수님은 죽음으로 우리를 죄에서 건지시고(히 9:11,12), 다시 살아나심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롬 5:10). 죄와 사망에서 건져내어 새 생명과 자유의 삶을 선물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피 흘린 죄는 자기 피로만 갚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대제사장의 죽음으로 그의 죽음을 대신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세상 가운데 두셨습니다. 교회는 경건하고 유력한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 죄인들과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바라고 찾는 도피처입니다.
33,34절
약속의 땅에서는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피 흘림’이 없어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살인은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권한을 침범하고 하나님이 거하시는 땅을 더럽히는 죄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직접살인’뿐만 아니라 돈 때문에 사람을 죽음으로 내모는 ‘간접살인’, 또 다른 사람의 인격을 짓밟는 ‘인격살인’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참조. 마 5:21,22). 이런 살인 때문에 온 땅이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공동체 안에서 생명과 인격을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하고, 더 나아가 사회에서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를 몰아내며 하나님이 거하실 만한 세상으로 바꿔가야 합니다.
30절
살인자를 재판할 때는 최소 두 증인의 증언을 확보하라 하셨습니다. 정의를 구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판으로 억울한 일이 생겨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무슨 일이든 속단하지 말고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면밀히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31,32절
우발이든 고의든 살인을 저지른 자에게서 속전을 받지 말라고 하십니다. 돈이 생명을 대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돈으로 생명을 살 수 있다는 생각, 돈으로 죽음을 보상할 수 있다는 생각은 사회를 병들게 합니다. 생명보다 돈이 더 가치 있게 여겨지는 곳은 하나님 나라일 수 없습니다.
나에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29-34절
상해를 입히거나 재물에 손해를 입힌 경우와 달리, 생명은 어떤 보상으로도 되돌릴 수 없습니다. 오직 생명은 생명으로만 갚을 수 있습니다. 이는 타인의 생명을 자기 생명처럼 소중히 여겨야 하는 이유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만물에 생명을 주시고 삶을 허락하셨으니, 함부로 그들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공동기도
공동체
생명을 경시하는 풍조를 거슬러, 주님을 따라 생명을 구하며 살게 하소서.
열방
IS의 테러가 증가하는 불안한 상황에서, 이라크 정부가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하여, 더 이상 IS로 인한 전쟁이 발발하지 않도록
기도하기
우리가 실수하고 넘어질 때, 우리에게 도피성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발적 살인자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저희는 주님의 공의와 자비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실수로 누군가를 해치더라도 주님의 용서를 구하겠습니다.
가정행복학교에 축복의 복을 내려 주시고, 가정행복학교를 마치고 사회로 나가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것을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가정과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사람들이 되게 해주십시오. 캄보디아 씨엠립에 가정행복학교를 통하여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게 해주십시오.
족 자카르타에 부흥이 일어나게 해주십시오. 족 자카르타에 있는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게 해주십시오. 족 자카르타가 주님의 나라가 되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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