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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매일성경 2023.03.10(금)

intnet 2023. 3. 9. 07:06

매일성경-2023-03-10.mp3
5.80MB
찬송가 반주 604장 완전한 사랑.mp3
2.70MB

 

 

https://meditation.su.or.kr/meditation_mp3/2023/20230310.mp3

 

https://youtu.be/zGYWK-OKAbk

 

매일성경 2023.03.10()

결혼과 이혼

본문 : 마태복음(Matthew)19:1 - 19:12 찬송가 604

 

1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 건너 유대 지경에 이르시니

2 큰 무리가 따르거늘 예수께서 거기서 그들의 병을 고치시더라

 

3 바리새인들이 예수께 나아와 그를 시험하여 이르되 사람이 어떤 이유가 있으면 그 아내를 버리는 것이 옳으니이까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5 말씀하시기를 그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하신 것을 읽지 못하였느냐

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니

7 여짜오되 그러면 어찌하여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어서 버리라 명하였나이까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모세가 너희 마음의 완악함 때문에 아내 버림을 허락하였거니와 본래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9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데 장가 드는 자는 간음함이니라

10 제자들이 이르되 만일 사람이 아내에게 이같이 할진대 장가 들지 않는 것이 좋겠나이다

11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마다 이 말을 받지 못하고 오직 타고난 자라야 할지니라

12 어머니의 태로부터 된 고자도 있고 사람이 만든 고자도 있고 천국을 위하여 스스로 된 고자도 있도다 이 말을 받을 만한 자는 받을지어다

 

 

 

매일성경 2023.03.10()

맥락 없이 해석하지 말기

본문 : 마태복음(Matthew)19:1 - 19:12 찬송가 604

 

1 이 말씀을 다 마치시고, 예수님은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 건너편에 있는 유대 지방으로 가셨습니다.

2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라오자, 예수님께서는 그 곳에서 그들을 치료해 주셨습니다.

 

3 몇몇 바리새파 사람이 와서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무엇이든 이유만 있으면, 자기 아내와 이혼하는 것이 괜찮습니까?”

4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이 말씀을 읽지 못했느냐? ‘맨 처음 사람을 만드신 분이,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다.’

5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남자는 부모를 떠나 아내와 합할 것이다. 두 사람이 한 몸이 될 것이다.’

6 이처럼 두 사람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하나님께서 묶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마라.”

7 바리새파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그러면 왜 모세는 이혼 증서를 주고, 아내와 헤어지라고 명령하였습니까?”

8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모세가 아내와의 이혼을 허락한 것은, 너희 마음이 악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9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부정을 저지르지 않았는데도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10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만일 남편과 아내와의 관계가 이와 같다면, 차라리 결혼하지 않는 것이 낫겠습니다.”

11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 말을 받아들일 수는 없다. 오직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람들만이 그렇게 할 수 있다.

12 어머니 배에서 나올 때부터 고자로 태어난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에 의하여 고자가 된 사람도 있고, 하늘 나라를 위해 스스로 고자가 된 사람도 있다. 이 말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은 받으라.”

 

 

 

영한대조매일성경 2023.03.10()

God's Intention and Permission

본문 : 마태복음(Matthew)19:1 - 19:12 찬송가 604

 

1 Now when Jesus had finished these sayings, he went away from Galilee and entered the region of Judea beyond the Jordan.

2 And large crowds followed him, and he healed them there.

 

3 And Pharisees came up to him and tested him by asking, "Is it lawful to divorce one's wife for any cause?"

4 He answered, "Have you not read that he who created them from the beginning made them male and female,

5 and said, 'Therefore a man shall leave his father and his mother and hold fast to his wife, and the two shall become one flesh'?

6 So they are no longer two but one flesh. What therefore God has joined together, let not man separate."

7 They said to him, "Why then did Moses command one to give a certificate of divorce and to send her away?"

8 He said to them, "Because of your hardness of heart Moses allowed you to divorce your wives, but from the beginning it was not so.

9 And I say to you: whoever divorces his wife, except for sexual immorality, and marries another, commits adultery."

10 The disciples said to him, "If such is the case of a man with his wife, it is better not to marry."

11 But he said to them, "Not everyone can receive this saying, but only those to whom it is given.

12 For there are eunuchs who have been so from birth, and there are eunuchs who have been made eunuchs by men, and there are eunuchs who have made themselves eunuchs for the sake of the kingdom of heaven. Let the one who is able to receive this receive it.“

 

 

 

매일성경 2023.03.10()

본문 : 마태복음(Matthew)19:1 - 19:12 찬송가 604

 

 

 

바리새인들은 이혼 문제로 예수님을 궁지로 몰아넣으려 하지만, 예수님은 율법을 오용하는 그들의 악함을 폭로하시며 결혼에 대한 하나님의 원안을 가르치십니다.

예수님은 환대의 장소인 갈릴리를 떠나 고난과 죽음이 기다리는 예루살렘을 향해 길을 떠나십니다. 도중에도 종교지도자들의 도전이 계속됩니다.

 

 

 

성경 이해

예수님이 갈릴리에서 정치 종교의 중심지인 예루살렘을 향해 가십니다. 바리새파 사람들도 지속적으로 예수님을 시험하며 훼방합니다. 이번에는 이유가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되는지묻습니다(1-3, 참조. 24:1-4). 예수님은 사람을 창조하신 분의 뜻을 들어, 남자와 여자가 한 몸을 이룬 결혼 관계를 갈라놓을 수 없다고 대답하십니다(4-6, 참조. 2:24).

바리새파 사람들은 이혼 증서를 써 주고 아내를 버리라는 모세의 가르침과 다르다고 문제 삼습니다. 예수님은 모세의 가르침이 완악한 마음 때문에 허락한 것이지 본래 하나님의 뜻은 아니라고 답하십니다. 그리고 음행 외에 아내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드는 것을 간음이라 하십니다(7-9). 우리에게는 지당하지만 당시에는 파격적인 말씀입니다. 제자들이 차라리 장가들지 않는 것이 좋겠다고 하자, 예수님은 독신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11, 12).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2

환대의 장소인 갈릴리를 떠나 십자가가 기다리고 있는 유대로 향하셨습니다. 이 땅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시작하시면서도 자비를 잊지 않으시고 주님을 따르는 자들의 병을 모두 고쳐주셨습니다. 십자가로 향하시는 흔들림 없는 걸음이 나를 구원했고, 멈추지 않는 자비가 우리 모든 상함을 고치셨습니다. 주님은 오늘도 내게 은혜를 베푸시려고 곁에서 함께 거니십니다.

 

3-6

어떤 이유가 있으면 남편이 아내를 버릴 수 있는지 질문하는 바리새인들에게, 결혼한 두 사람을 지으시고 하나가 되도록 짝지어주신 분이 하나님이라고 답하십니다. 그러니 그 관계를 사람이 나눌 수 없다고 하십니다. 이혼은 하나님이 본래 창조하신 질서를 거스르는 현상이지, 하나님이 의도하신 방식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결혼한 이들이나 결혼을 앞둔 이들은 갖가지 이유를 들어 쉽게 이혼하는 풍조에 흔들리지 말고, 결혼을 통해 하나님이 본래 의도하신 신비한 연합의 기쁨을 추구해야 합니다.

 

7-9

바리새인은 모세가 이혼을 장려한 듯 질문했지만, 사실 모세는 남자들이 악한 마음으로 아내를 함부로 버리는 상황에서 여자를 보호하기 위해 이혼증서를 구비하라고 명령했을 뿐입니다(참조. 24:1-4). 아내를 물건 취급하던 당시의 가치관에 면죄부를 주는 종교지도자들의 잘못된 율법 해석을, 예수님이 바로잡으신 것입니다. 우리 또한 이혼을 쉽게 생각하는 가치관과 이혼이 늘어가는 원인인 사회, 문화적 죄악에 대항하되, 마태복음의 시대보다 이혼의 사유가 복잡해진 오늘날 누군가의 상처 어린과정과 결정에 대해 함부로 판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11, 12

이혼처럼, 독신도 창조하신 분의 본래 뜻이 아닙니다. 그러나 독신을 허용하시고, 특히 천국을 위해 독신을 택한 사람의 선택을 귀하게 여기십니다. ‘본래의 뜻만 고집하며 허락하신 뜻을 무시하지 말고 지금 우리에게 그 일을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3, 7-10

모세의 법(24:1-4)은 남자가 함부로 아내를 버리지 못하도록 정식 이혼 절차를 거치게 한 약자를 위한 법이지만, 사람들은 그 법을 이혼을 허용한 법으로 해석하고 이혼을 남자의 당연한 권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도 말씀의 본래 뜻을 무시하고,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잘못 적용하지는 않습니까?

 

10-12

독신은 불가피하게 홀로 살도록 부름을 받았거나 하나님의 특별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의 몫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독신이 결혼보다 신앙적으로 더 우위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독신이든 결혼이든 부름받은 자리에서 신실하게 살아간다면 모두 존중받아 마땅합니다.

 

 

 

기도

공동체

시대의 풍조가 아닌, 하나님이 창조하신 결혼의 참뜻을 받들고 지켜나가도록 도와주소서.

 

열방

전 세계적으로 당면한 기후 위기를 각국이 효과적으로 극복해나가고, 기후 재난으로 최빈국들이 더 큰 고통을 받지 않도록 국제 사회가 협력하도록

 

 

 

기도하기

제게 유리하도록 말씀을 이용하지 않고 말씀 본연의 뜻을 수용하게 하소서.

 

우리는 우리가 받은 구원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그 구원은 우리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결혼과 이혼에 대한 본래의 뜻을 생각하며, 그것이 우리 삶에 더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뜻을 찾고자 합니다. 이것이 우리 삶에서 나타날 때, 우리는 당신의 이름으로 찬양하고 기뻐하며, 당신의 은혜와 사랑을 나누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부부학교를 위한 기도를 드리며, 등록된 24가정 48명에게 축복의 복을 빕니다. 강사, 목사, 간사들이 이 학교에서 일하는 동안 복에 복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시고, 그들이 학생들에게 당신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학교를 통해 부부들은 당신의 사랑과 돌봄을 경험하며, 그들의 결혼 생활이 더욱 의미 있는 것으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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