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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3.01.23(월)
주의 길을 준비하라
본문 : 마태복음(Matthew)3:1 - 3:12 찬송가 278장
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3 그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가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매일성경 순 2023.01.23(월)
세례자 요한
본문 : 마태복음(Matthew)3:1 - 3:12 찬송가 278장
1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여
2 말하기를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였다.
3 이 사람을 두고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님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4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는 가죽 띠를 띠었다. 그의 식물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5 그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부근 사람들이 다 요한에게로 나아가서,
6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며,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7 ○요한은 많은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들이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8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9 그리고 너희는 속으로 주제넘게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10 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 놓았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어서, 불 속에 던지실 것이다.
11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물로 세례를 준다. 내 뒤에 오시는 분은 나보다 더 능력이 있는 분이시다. 나는 그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 그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12 그는 손에 키를 들고 있으니,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3.01.23(월)
Prepare the Way of the Lord
본문 : 마태복음(Matthew)3:1 - 3:12 찬송가 278장
1 In those days John the Baptist came preaching in the wilderness of Judea,
2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3 For this is he who was spoken of by the prophet Isaiah when he said, "The voice of one crying in the wilderness: 'Prepare the way of the Lord; make his paths straight.'"
4 Now John wore a garment of camel's hair and a leather belt around his waist, and his food was locusts and wild honey.
5 Then Jerusalem and all Judea and all the region about the Jordan were going out to him,
6 and they were baptized by him in the river Jordan, confessing their sins.
7 But when he saw many of the Pharisees and Sadducees coming to his baptism, he said to them, "You brood of vipers! Who warned you to flee from the wrath to come?
8 Bear fruit in keeping with repentance.
9 And do not presume to say to yourselves, 'We have Abraham as our father,' for I tell you, God is able from these stones to raise up children for Abraham.
10 Even now the axe is laid to the root of the trees. Every tree therefore that does not bear good fruit is cut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11 "I baptize you with water for repentance, but he who is coming after me is mightier than I,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carry.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fire.
12 His winnowing fork is in his hand, and he will clear his threshing floor and gather his wheat into the barn, but the chaff he will burn with unquenchable fire."
매일성경 2023.01.23(월)
주의 길을 준비하라
본문 : 마태복음(Matthew)3:1 - 3:12 찬송가 278장
세례(침례) 요한은 왕의 길을 준비하는 전령처럼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합니다. 요단강에서 회개의 세례를 베풀고,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그리스도를 증언합니다.
예수 탄생 기사가 끝나고 본격적 사역이 시작되기 전에 세례자 요한이 등장합니다. 그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준비하는 역할을 합니다.
성경 이해
유대 사람들은 종말이 오기 전에 ‘엘리야가 먼저 오리라’(말 4:5, 6)는 기대를 품고 있었습니다(17:10, 11). 세례자 요한은 그런 기대에 부응하는 인물입니다. 그는 엘리야를 연상시키는 복장을 하고, 광야에서 메뚜기와 들꿀을 먹으며 회개의 메시지를 선포합니다(1-4절, 참조. 왕하 1:8). 그는 이사야의 예언처럼 그리스도가 오시는 길을 준비시키는 ‘광야의 소리’입니다(3절, 참조. 사 40:3). 요한도 이 사실을 알고, 자신은 그리스도의 신발을 들 자격도 없는 존재라고 고백합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자신이 아닌 오실 그리스도를 주목하도록 자신을 한껏 낮춘 것입니다(11, 12절).
요한에 관한 소문을 듣고 많은 사람이 요한에게 나아가 회개의 세례를 받았는데(5, 6절), 그중에는 예루살렘 종교 지도자들도 있습니다. 요한은 종교 지도자들을 반기지 않고,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으라’고 하며 독설을 쏟아 냅니다(7-10절).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
11,12절 세례(침례) 요한은 전령자일 뿐 예수님이 왕이십니다. 요한은 죄의 자백을 이끌어 냈지만, 죄의 용서는 주님께 달려 있습니다. 요한은 임박한 심판을 경고했지만, 심판을 집행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농부가 키를 들고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내듯, 주님은 회개한 자인지 아닌지, 자기 백성인지 아닌지 가려내실 것입니다. 종교적인 허울로는 주님의 눈을 속일 수도 없고, 성령의 불을 견딜 수도 없습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4절 메시아가 오기 전에 엘리야가 오리라던 기대대로(말 4:5) 요한은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로 왔습니다. 요한의 사명은 왕의 오심을 알리며 사람들이 왕을 영접하기에 합당한 마음으로 살게 하는 것입니다. 왕을 영접하는 데 필요한 마음이 바로 회개입니다. 회개는 죄에서 떠나 주께로 돌아오는 것만이 아니라 내 주권을 포기하고 주님의 다스림을 받아들이는 일입니다. 주님 다시 오실 때가 임박한 지금 필요한 것도 담대한 ‘광야의 소리’, 주님만을 왕으로 모시겠다는 ‘가난한 심령’(5:2)입니다.
2,5,6절 회개하라는 소리를 듣고 많은 사람이 요단강으로 나아와 죄를 자백하며 세례를 받았습니다. 요한은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통과하여 약속의 땅에 들어갔던 일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약속의 땅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영적으로는 포로 상태라고 여긴 이스라엘에게 세례는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의식이었고,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고백의 표현이었습니다. 주님과 새롭게 출발하기 위해 먼저 처리해야 할 묵은 습관과 죄의 습성은 없습니까?
7-10절 요한은 마음을 바꾸지 않은 채 세례를 포함한 익숙한 종교 행위와 선민의식에 기댄 자들을 책망합니다. 세례를 받는다고 해서 임박한 심판을 면하거나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된 것으로 간주하지 않았습니다. 회개 없이 세례만 받아서는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주님을 죽이는 데 앞장서는 독사의 자식(창 3:15)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요한은 이렇게 하나님 백성의 기준을 엄격하게 말하는데 우리는 너무나 쉽게 구원을 말하는 것은 아닙니까?
11, 12절 회개에 알맞은 열매가 없는 위선자들은 심판하십니다. 종교 지도자들은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텅 빈 쭉정이와 같습니다. 마지막 날에 주님은 우리 삶도 키질해 보실 것입니다. 모양만 갖춘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날마다 삶의 열매를 꽉꽉 채워가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1-6절 절망의 상황을 반전시키는 메시지가 ‘광야’에서 울립니다. 메시지의 주인공은 대제사장이나 혁명의 지도자가 아니라 약대 털옷을 입은 초라한 선구자였습니다. 지금 교회의 회복을 주도할 주인공도 화려하지만 화석화된 제도권 종교가 아닙니다. 광야에서 회개와 회복을 외치는 세미한 소리들입니다. 우리도 그 소리들 가운데 하나가 됩시다.
기도
공동체-마음 다해 회개하며 허울을 걷어 내고, 다시금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살게 하소서.
열방-오픈도어선교회가 시행 중인 이란 기독교인의 경제 자립을 돕는 소액대출지원 프로젝트가 더 많은 지역으로 확산되어, 경제적 곤란을 겪는 기독교인들이 이를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
참회하는 마음과 변화된 삶을 동반하는 진정한 회개를 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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