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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2.11.21(월)
다니엘의 탄식
본문 : 다니엘(Daniel)10:1 - 10:9 찬송가 342장
1 바사 왕 고레스 제삼년에 한 일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다니엘에게 나타났는데 그 일이 참되니 곧 큰 전쟁에 관한 것이라 다니엘이 그 일을 분명히 알았고 그 환상을 깨달으니라
2 그 때에 나 다니엘이 세 이레 동안을 슬퍼하며
3 세 이레가 차기까지 좋은 떡을 먹지 아니하며 고기와 포도주를 입에 대지 아니하며 또 기름을 바르지 아니하니라
4 첫째 달 이십사일에 내가 힛데겔이라 하는 큰 강 가에 있었는데
5 그 때에 내가 눈을 들어 바라본즉 한 사람이 세마포 옷을 입었고 허리에는 우바스 순금 띠를 띠었더라
6 또 그의 몸은 황옥 같고 그의 얼굴은 번갯빛 같고 그의 눈은 횃불 같고 그의 팔과 발은 빛난 놋과 같고 그의 말소리는 무리의 소리와 같더라
7 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8 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환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 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9 내가 그의 음성을 들었는데 그의 음성을 들을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깊이 잠들었느니라
매일성경 순 2022.11.21(월)
티그리스 강둑에서 본 환상
본문 : 다니엘(Daniel)10:1 - 10:9 찬송가 342장
1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 제 삼년에, 일명 벨드사살이라고 하는 다니엘이 계시로 말씀을 받았다. 그 말씀은 참된 것이었는데, 환상을 보는 가운데, 심한 고생 끝에 겨우 그 뜻을 깨달았다.
2 ○그 때에 나 다니엘은 세 이레 동안 고행하였다.
3 세 이레 내내 좋은 음식을 삼가고, 고기와 포도주도 입에 대지 않았으며, 몸에 기름을 전혀 바르지 않았다.
4 ○첫째 달 스무나흗날에 나는 큰 강 티그리스 강 둑에 와 있었다.
5 그 때에 내가 눈을 떠서 보니, 한 사람이 모시 옷을 입고 우바스의 금으로 만든 띠로 허리를 동이고 있었다.
6 그의 몸은 녹주석 같이 빛나고, 그의 얼굴은 번갯불 같이 환하고, 눈은 횃불 같이 이글거리고, 팔과 발은 빛나는 놋쇠처럼 뻔쩍였으며, 목소리는 큰 무리가지르는 소리와도 같았다.
7 ○나 다니엘만 이 환상을 보고, 나와 같이 있는 다른 사람들은 그 환상을 보지 못하였다. 그들은 두려워하며, 도망쳐서 숨었으므로,
8 나 혼자만 남아서, 그 큰 환상을 보았다. 그 때에 나는 힘이 빠지고, 얼굴이 죽은 것처럼 변하였으며, 힘을 쓸 수 없었다.
9 나는, 그가 말하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의 말소리를 들었을 때에, 나는 정신을 잃고 땅에 쓰러졌다.
영한대조매일성경 2022.11.21(월)
Vision by the River Tigris
본문 : 다니엘(Daniel)10:1 - 10:9 찬송가 342장
1 In the third year of Cyrus king of Persia a word was revealed to Daniel, who was named Belteshazzar. And the word was true, and it was a great conflict. And he understood the word and had understanding of the vision.
2 In those days I, Daniel, was mourning for three weeks.
3 I ate no delicacies, no meat or wine entered my mouth, nor did I anoint myself at all, for the full three weeks.
4 On the twenty-fourth day of the first month, as I was standing on the bank of the great river (that is, the Tigris)
5 I lifted up my eyes and looked, and behold, a man clothed in linen, with a belt of fine gold from Uphaz around his waist.
6 His body was like beryl, his face like the appearance of lightning, his eyes like flaming torches, his arms and legs like the gleam of burnished bronze, and the sound of his words like the sound of a multitude.
7 And I, Daniel, alone saw the vision, for the men who were with me did not see the vision, but a great trembling fell upon them, and they fled to hide themselves.
8 So I was left alone and saw this great vision, and no strength was left in me. My radiant appearance was fearfully changed, and I retained no strength.
9 Then I heard the sound of his words, and as I heard the sound of his words, I fell on my face in deep sleep with my face to the ground.
매일성경 2022.11.21(월)
다니엘의 탄식
본문 : 다니엘(Daniel)10:1 - 10:9 찬송가 342장
고레스 제3년, 유다 귀환이 시작되었지만, 다니엘은 큰 전쟁에 관한 환상을 보고 슬퍼합니다. 또 어떤 존재에 대한 특별한 환상을 경험하다가 마치 죽은 자처럼 됩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7,8절 많은 무리가 힛데겔 강가에 있었지만 다니엘에게만 환상을 보여 주셨습니다. 동족을 생각하고 다가올 일을 염려하면서 기도하는 다니엘만 환상을 볼 만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전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이들에게 그 뜻을 보이시고,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고 교회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여기면서 기도하는 이들에게 미래를 열어갈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내게 주시는 교훈은 무엇입니까?
1-3절 벨드사살로 이방 땅에 살고 있지만 다니엘은 끊임없이 자기 민족의 현재와 앞날을 놓고, 민족의 아픔을 온몸으로 통감하며 기도합니다. 바벨론이 멸망하고 포로 귀환은 시작되었지만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 눈앞에 있고, 더욱이 다가올 전쟁으로 겪을 큰 고통을 생각하니 다니엘의 탄식은 깊어 갑니다. 탄식은 하나님이 부재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에서도 하나님의 주권을 신뢰하는 영혼의 몸짓입니다. 시대에 대한 통찰과 성찰도 필요하지만, 공감과 통감 없이 참 기도는 요원합니다.
4-6절 다니엘이 환상 중에 본 사람은 제사장이면서도 왕의 위엄을 갖춘, 천사 이상의 신적 존재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거대한 신상을 무너뜨린 ‘뜨인 돌’(2:45), 하나님 나라를 위임받는 ‘인자 같은 이’(7:13), 작은 뿔이 대적할 ‘만왕의 왕’(8:11), 새 성전을 중건할 ‘기름 부음 받은 자’(9:25) 역시 하나님의 현현이자, 장차 오실 그리스도를 가리킵니다. 당장은 바벨론이나 페르시아 제국이 전부인 듯 보이지만, ‘주권자’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이 영적 전투에 임하는 첫째 태도이자 승리의 길입니다. 역사뿐 아니라 내 인생의 주어도 늘 하나님입니까?
8,9절 홀로 환상을 본 다니엘은 그 영광과 위엄에 압도되어 죽은 자와 같이 엎드러집니다. 이것은 예수님의 이상을 본 사도 요한이 보인 반응(계 1:17)과 닮았습니다. 그들 모두 주를 위해 환난에 동참하던 신실한 종들이었지만 거룩한 분 앞에 서는 것은 도저히 감당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 신앙이 자기만 아는 종교로 경박해져 가는 것은 이와 같은 경외를 잃은 탓인지 모릅니다.
기도
공동체-기도의 대상이신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도의 응답을 확신하게 하소서.
열방-세계는 코로나19 확산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심각한 물가 상승과 식량 위기에 직면했다. 교회가 국제사회와 협력하여 빈곤과 기아에 시달리는 나라들에 관심을 두고 보살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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